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오늘 부모님 어깨를 안마해 드렸다. 안마해 드리다 보니 부모님이 고생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부모님 어깨가 딱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