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계란 삶아서 가족들에게 대접하기(이수빈)

이름 함윤주 등록일 19.03.17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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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_114300[1]     계란을 삶으면 한 생각이나 느낌은 내가 이계란을 삶으면 누가 가장 잘 먹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동생이란 예상은 했지만, 동생이 생각보다 계란을 잘 먹어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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