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계란을 삶으면 한 생각이나 느낌은 내가 이계란을 삶으면 누가 가장 잘 먹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동생이란 예상은 했지만, 동생이 생각보다 계란을 잘 먹어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