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김현중)

이름 강진화 등록일 19.03.17 조회수 13
첨부파일
20190317_094421

오늘은 아빠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매일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께서 시원하다고 말씀 하시니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자주 해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부턴 자주 안마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글 자신의 꿈에 대해 조사하기(이연화)
다음글 24절기 조사하기 (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