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김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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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진화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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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빠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매일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께서 시원하다고 말씀 하시니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자주 해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부턴 자주 안마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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