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 (지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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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서연 | 등록일 | 19.03.16 | 조회수 | 12 |
큰 물고기가 보여서 할머니가 따라가 봤더니 물고기 새끼가 있었다고 했다 난 아직도 참신기하다 할머니는 그 꿈을 꾸고 기뻐하시면서 엄마께 알려드렸다고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끝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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