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정창인)

이름 김신애 등록일 19.03.1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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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가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다리를 주물려 드렸습니다.

엄마가 시원 하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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