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달걀 삶아 식구들 대접하기(정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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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1 |
가족들과 같이 달걀을 삶아 먹었다. 불은 위험하다고 삶는건 엄마가 도와주셨다. 따뜻한 계란을 가족들과 나눠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동생은 흰자만, 나는 흰자와 노른자를 함께 먹었다. 가족들과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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