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달걀 삶아 식구들 대접하기(정원준)

이름 김지원 등록일 19.03.10 조회수 32

가족들과 같이 달걀을 삶아 먹었다.

불은 위험하다고 삶는건 엄마가 도와주셨다.

따뜻한 계란을 가족들과 나눠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동생은 흰자만, 나는 흰자와 노른자를 함께 먹었다.

가족들과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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