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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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은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1 |
나는 첫째라 엄마가 어떤 아기가 나올까 너무 궁금해서 꿈을 여러번 꿨는데 모두 물고기 꿈이었다고한다. 첫꿈은 어부가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아서 보여주는 꿈이었고, 조금 있다가 그 물고기가 바다로 그림자로 보이며 나아가는 꿈이었다고 한다. 두번째는 알록달록한 작은 물고기들을 보는 꿈이었다고 한다. 진짜로 엄마가 되면 꿈을 꾸나 하고 신기했고 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면 무슨 꿈을 꿀까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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