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 (박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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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례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3 |
우리엄마는 외할머니댁인 공주에 갔다. 외할머니랑 밤을 주우러 산으로 가는데 외할머니는 예쁘게 생긴 밤들을 바구니에 담으셨고 그걸본 우리엄마는 질투가 나서 더많이 밤을 주으려고 돌아다니는데 눈앞 밤나무에 커다란 밤송이의 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엄마가 양손으로 밤송이를 따서 밤을 한참을 쳐다봤다. 너무너무 예뻐서 가족들에게 보여줄려고 품에안고 산을 내려오며 꿈에서 깼다고 한다. 우리엄마는 태몽인지 모르고 좋은일이 있으려나 생각했다고 한다 엄마가 밤 에관한 태몽을꿔서 내가 밤을 닮은거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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