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알아보기(김현중 )

이름 강진화 등록일 19.03.10 조회수 40

엄마와 아빤 나를 많이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엄마 꿈속에 멋진 호랑이 한마리가 엄마에게 다가오는 꿈을 꾼 뒤 제가 생긴 걸 알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많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만 호랑이처럼 늠름하게 컸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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