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꿈 쓰기. (이다율)

이름 김수은 등록일 19.03.09 조회수 70

저의 꿈은 영어 선생님 입니다.

 

제가 왜 영어 선생님이 되고싶냐면 영어 발음 하는것이 좋기도 하고, 예전엔 모르고, 발음하지 못했던  영어 단어,영어 문장 등을 알게되고, 

발음을 할 수 있게 되면 뿌듯하고, 기쁘고, 그다음 몰랐던 단어를 알고 싶고 또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영어 선생님이 되서 영어를 싫어 하며 그냥 엄마가 오라고 해서 끌려온듯한 그런 아이들을 좋아하는 과목 1위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엄마께서 영어 학원 다니라고 하셔서 싫다고 버티다

영어 학원에 가서 영어 선생님이 목표가 된 저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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