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 (오세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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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병호 | 등록일 | 19.03.09 | 조회수 | 120 |
나의 태몽은 우리엄마 친구가 꾸어주었다. 냇물가에서 커다란 물고기가 연어처럼 물살을 힘차게 거슬러 올라가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팔딱팔딱 잘 뛰어노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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