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조사하기. (오세복)

이름 송병호 등록일 19.03.09 조회수 125

나의 태몽은 우리엄마 친구가 꾸어주었다.

냇물가에서 커다란 물고기가 연어처럼 물살을 힘차게 거슬러 올라가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팔딱팔딱 잘 뛰어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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