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제목에 주제쓰기-본 내용에 실시한 내용과 생각이나 느낀 점을 적으면 됩니다. 사진은 선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