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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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현숙 | 등록일 | 19.12.26 | 조회수 | 23 |
1. 내일 창체 시간에 진로-미래의 직업 조사해오기(한가지만). 나의 진로 계획 세우기 미리 생각해 오기 2. 내일 한자 시험 3. 가정통신문-겨울방학 생활지도 안내, 내년도 우유 급식 희망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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