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1. 내일 시 준비해 오기(수행평가)
2. 일기쓰기
3. 가정통신문-2020. 동계정보아카데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