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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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현숙 | 등록일 | 19.12.09 | 조회수 | 18 |
1. 일기쓰기 2. 내일 국어시간에 독서감상문 쓸 예정-쓸 책 정해서 읽어오기(주말에 안 읽은 사람만) 3. 가정통신문-2020. 신설초등학교 및 대규모공동주택 전입학 수요조사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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