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1. 한권의 동시집을 골라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시 한편 외워오기
2. 학생 교원능력평가 안 한 사람 주말에 실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