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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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현숙 | 등록일 | 19.09.11 | 조회수 | 37 |
1. 일기쓰기 2. 주말과제는 지난 주 안 한 사람만 실시하기 3. 사회 주제망 다음 주 화요일까지 해서 제출 4. 최기봉을 찾아라 책 읽고 월요일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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