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1. 내일 시간표: 미미음 생존수영
2. 준비물: 찰흙판. 표현도구, 찰흙 2개. 생존수영 준비물,실내화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