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9반

고양이의 건강을 책임질 동물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먼저 건강 상담을 하고 접종과 중성화 수술 등을 시킬 가정의학과와 같은 1차 동물병원을 선택한다. 그다음 밤에 아프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 시 뛰어갈 수 있는 24시간 동물병원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아 둔다. 1차 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친절하며, 조용한 곳이 고양이 정서에 도움된다.
입양해 오는 길에 간단한 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아 두면 좋다. 병원 진료 시간과 전화번호를 알아 두고, 고양이가 병원에 공포를 느끼지 않게 자주 방문하면 좋다.
24시간 동물병원은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두군데 정도 알아 두는 것이 좋으며 ,방문 전에 전화를 해서 방문을 알리는 것이 도움된다.

또 고양이는 복막염에 걸리면 죽는다. 그러니 예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