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나는 민설이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하이원 워터파크에 갔다. 집라인 - 화암동굴 - 숙소, 다음날 : 워터파크

 첫 번째 우리는 이제 집라인을 타러 갔다.우리 차례가되자 나는 떨렸다. 타다가 중간에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때 나는 잘 찍혀서 나하고 민설이는 사진을 샀다.

두 번째 나는 이제 화암동굴로 갔다. 동굴안은 조금 추웠다. 그래서 담요를 들고 갔다. 정말 신기했고 박쥐처럼 생긴 돌도 찍었다.

 세 번째 나는 이제 숙소로 돌아왔다. 이제 밥을 먹고 자야하기 때문이다 침대가 정말 푹신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네 번째 다음날 나는 워터파크 갈 준비를 하였다. 정말 떨렸다.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하루종일 놀았다 약10시간 동안 놀았다.  정말로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