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친구들과 재미있던 수학여행을 떠올리며

  나는 강화도를 고인돌과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러 수학여행으로 갔다.

  첫번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왔다. '국립중앙 박물관'에서는 말로만 듣던 '빗살무늬토기'를 보았다.'빗살무늬토기'를 직접보니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생각할수있었다.

  두번째로 '고인돌'을 보았다. 책에서 봤던 고인돌을 실제로 보니 더욱 크고 웅장하며 위엄하였다

  세번째으로 '서울대학교'에 갔다.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해야 갈 수 있다고 했었다. 꼭 커서 나도 가고 싶었다. 국립서울대학교를 실제로 가 보니모든것이 신기했다. 점심도 먹었는데 꾀나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 민속촌'을 갔다. 연극도 봐야했는데 일정으로 보지못했지만 많은 놀이기구들을 타서 재미있었다.

수학여행을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보고와서 좋았다. 그리고 다음에는 주변 산들도 구경하며 자연환경도 구경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