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나는 이번 여름에 고모가족들과 우리가족 모두 홍성 수영장에 갔다.

첫번째로 난 할머니댁에 갔다. 거기서 옥수수,과일등을 자동차에 담았다.

두번째는 고모,고모부,사촌동생과 같이 수영장에갔다. 거기서 미끄럼틀도 타고 수영도 했다

점심에는 떡복이,치킨,어묵,순대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세번째는 저녁시간이 되자 우리는 할머니댁으로 갔다. 가는도중 너무 추워서 수건을 두르고 갔다.

네번째는 저녁을 먹으러 고모,고모부,아빠,엄마,동생들,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뷔페집에 갔다. 뷔페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많이 먹었다.

이번 여행은 정말 재미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영장에서 가족 모두 물놀이를 할 때였다. 내동생들이 물속에서 아주 신나게 놀아서 재미 있었고 아빠랑 엄마와 물놀이를 하니 정말 재미있었다.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물 속은 정말 시원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