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우리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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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나연 | 등록일 | 18.04.05 | 조회수 | 38 |
요즘 우리반이 선생님이 안 계실 때, 점심시간 전에 떠들어서 급식을 늦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아침 자습 시간에는 책 또는 자신이 할 일을 안 하고 시끄럽게 하는 경우가 많아 조용히 하고 있던 친구들까지 혼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장, 부반장이 칠판 또는 공책(종이)에 이름을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을 적고 선생님께 제출하면 선생님께서 기록해 두시고 이름이 많이 적힌 사람은 남아서 청소를 한다거나 반성문 등 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친구들도 벌을 받기 싫어서 떠들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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