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진:

이름과의미:은산별신제,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에 전승되는 향토신제

쓰이는 상황:은산별신제에는 다음과 같은 기원전설이 있다.마을사람들은 역질을 없애주기를 바라면서 백골을 정성껏  주워모아 무덤을 만들어 장사를 지내주었다. 그랬더니 마을에서 역질이 없어져 사람들은 평안하게 살 수가 있게 되었다이게오늘날에 은산별신제이다.

기타특징:별신제는 3년에 한 번씩 정월에 지내는 일이 많다. 그러나 윤달에는 지내지 않는다.

음악외의볼거리: 행사로부터 시작되어 장승을 세우는 것으로 끝이 남

인상깊었던 점:조상님들 덕분에 이렇게 우리나라의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진 것 같아서 나도 우리나라 풍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