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름은 은산별신제입니다. 의미는 백제 군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향토축제이다.   주로 연주된 장소는 은산리 별신당이고 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입니다.     음악의 느낌은 애절한 느낌과 슬픈 느낌이 듭니다.     종류에는 상당굿, 하당굿, 진대베기, 꽃받기 등이 있고,   쓰이는 상황은 전통의식 입니다.

특징은 3년에 한번 정월에 지내고 윤달에는 지내지 않는것과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6일동안 진행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중에서 유일하게 부여에서만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info01020202_gallery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