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풀꽃 나태주-
제준이에게
제준아, 날 도와준다고 해서 고마워.
솔직히 아무도 안 도와줄지 알았는데 도와줘서 고마워.
니가 날 도와줘서 좀 더 편해진 것 같애.
고마워.
다음에는 내가 너를 도와줄게.
2018.11.8.
욱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