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큰 꿈을 가지고 해처럼 빛나는 우리 반 친구들의 매일매일이 행복하기를!!

꿈을 키워 가는 5반 멋진 친구들 화이팅~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집안일에 힘든 엄마를 위해 안마해주기

이름 이상헌 등록일 18.06.11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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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엄마에게 안마를 해주니 기뻐하는 엄마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글 청소시간, 가끔식 도와 주던 엄마를 도와주니 다리가 아팠지만 뿌듯하기도하고 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