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0반

수학여행을 갔던 날 서울대와 롯데월드를 갔는데 서울대에서 만난 언니가 착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다.

롯데월드에서는 바이킹을 탄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끝자리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남자얘들이 있었는데 너무 웃겼다.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다른방으로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거, 과자도 먹었다.

다음날에는 서대문형무소와 남산타워를 갔는데 서대문형무소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슬펐다.

남산타워 에서는 소원고리(??)를 걸어보아서 좋았고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날은 용인 민속촌에 갔는데 거기서 처음보는 실타래를 먹어보았다. 맛이 있었다.

이렇게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고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