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위해 배려할 줄 아는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5학년 8반입니다.

멀리보고 깊이 생각하는 아이들
  • 선생님 : 박수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금요일은 징크스에..

이름 먹는 무 문지..또 등록일 17.04.09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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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걸까요..

저는 한 번만 생각하고 입장을 생각하면 최대한은 노력할 수있을 꺼에요...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생각한 고운 말쓰기를 많이 친구에게 하면은, 선물을 준다는 것도 좋은 의견 같아요.

어쩌면은 <친구를 배려하자>를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 달동안 배려를 많이해서 애들의 표를 많이 받은 친구에게

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해본 거에요.

<오늘은 뭐로?>

출처: 아주 똑똑하고 천재적인 내 두뇌에서 출처되었습니다 -헤헤

#.친구를_배려하자 #.금요일을_징크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오오오

-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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