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수업 시간에 배우면서 “닉부이치치”가 떠 올랐습니다.

그는 내면적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록 태어날 때 팔 다리 없이 태어났으나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합니다. 그를 보면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 보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른 용기와 인내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도덕적 삶의 아름다움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삶을 이야기 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람들에게 내면적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 또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연설합니다.

그래서 저는 닉 부이치치가 존경스럽고 저도 커서 다른 사람들에게 긍적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