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박이봄-
(간단 요약)
비오는날 수업을 마치고 엄마가 오시지 않은 아이들이 비가 거의 그칠때까지 선생님이 학교에서
라면을 끓여 주시고 이야기 를 해주시는 내용이다.
(읽고난 후의 생각 이나 느낌)
선생님께서 먹구름 뒤엔 파란 하늘이 있다고 하실때 인상 깊었다.
그리고,선생님 이 라면도 끓여주시고 다정하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