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책 재목:비가오면

지은이:신혜은

읽은날:2017년 10\31 (화)

기사제목:비가오면

 학교가 끝나고 비가 온날 소은이는 엄마가 왔으면 좋겠지만 엄마는 장사를 하셔서 오지 못하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장사가 잘 안될까봐 걱정을 합니다.그런데 혼자 공기놀이를 하던 은영이가"같이 공기 놀이 할래?"라고 물었습니다.비가 그칠때 까지 기다릴 겸 같이 공기 놀이를 했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이 라면을 긇여 주시고는 "먹구름 안에는 파란 하늘이 있단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뜻을 언뜻 알것 같았습니다.검은 먹구름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면 파란 하늘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책은 힘들거나 희망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 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길 바랍니다.

지금 까지 각리신문 정지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