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수업을 하고 있는데 비가 왔다.

그래도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께서 소은이는 청소를 하고 검사를 고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수은이는  청소를 하고 밖을 보았는데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엄청나게 많이

오셨다.

하지만 소은이네 엄마는 장사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못오셨다 그런데 옆에 현호와성찬이도 안가고 은영이도 엄마가 안오셨다. 그래서 현호와 성찬이는 딱지를 접고 은영이와 소은이는 공기놀이를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현관앞에서 예들아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물었는데 아이들은 네!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먹었는데 벌써부터 냄비에 바닥이 보였다. 다 먹고나서 선생님께서 말하였다. 먹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 하늘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은 다음에도 또 남을 거야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소은이가 와 저 잎은 커서 비를 피할 수 있겠다. 라고 말을 하였더니 아이들이 와 라고 말하고 잎을 하나씩 가지고갔다.

생각이나느낌: 나도 비가오는 날 우산응 안가지고 왔을때  남아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