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중풍 둘째아들의 백혈병으로
두분의 간병을 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습니다.
올해 11월이 되면 집을 비워져야 합니다.
김선자 할머니 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