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너울 여행(나를 소중히 너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우리는 여유롭고 행복한 35반)
  • 선생님 : 문유리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이름 문유리 등록일 17.10.17 조회수 43
1. 햇님이 냉탕에 들어간 날-날씨왕(나영)
2. 가을이 햇님을 없애려고 업그레이드 한 날-희진
3. 햇님이 불바느질을 하다가 불바늘을 떨어뜨린 날(햇살이 앗! 따가워)-날씨대왕(채영)
4. 겨울이 하루 일찍 찾아와 우리반을 반가워하네-서빈
5. 하늘이 안경쓰는 걸 잊어버려서 흐린 날-늘하
6. 이제야 가을이 잠에서 깬 날-서윤
7. 가을이 여름을 먹은 날-규민
8. 햇님이 어디가셨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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