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1. 수도관이 시끄럽게 비온다는 알람을 튼 날-늘하(날씨왕)
2. 비가 북을 친 날-규민
3. 먹구름이 내 마음을 아는지 울고 있네ㅠ-서빈
4. 구름이 장례식장에 가서 펑펑 울은 날-승은
5. 햇님이 구름에게 지구를 맡기고 모처럼 휴가 갔나?-채영
6.구름이 엄마한테 혼나서 울음이 펑펑-우진
7. 번개 할아버지가 온 날-용민(날씨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