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눔 서로 사랑
친구와 사이좋게 놀고 재미있게 배우며 행복한 3학년 4반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숫가루 박성우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찬장에서 미숫가룻동을 훔쳐다가동네 우물에 부었다.사카린이랑 슈가도 몽땅 털어 넣었다.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를 저었다. 빰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찬장에서 미숫가룻동을 훔쳐다가
동네 우물에 부었다.
사카린이랑 슈가도 몽땅 털어 넣었다.
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를 저었다.
빰따귀를 첨으로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