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 요리사가 아니지만 요리를 무척 잘합니다. 주말에 내가 자고 일어나면 부억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바로 바로 해주싶니다. 치킨 피자 탕수육 스테이크 이런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아빠가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