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엄마의 의자

이름 전승효 등록일 17.03.28 조회수 30

주인공은 1년전에 집에 불이났었다.그래서 손해를 입었지만  많은 사람의 도움을받아서

이사를 했다.주인공의 엄마는 현재 식당에서 일을하고있다.그래서 주인공도 식당일을 돕고 있다.

어느날 엄마가 식당에서 큰유리병을 가져왔다. 가족들이 열심히 유리병에 돈을모아서 어느새 꽉 찼다.

아직 의자를 사지 못해서 의자를 샀다.예쁜 꽃무늬 모양의 빨간 의자를

샀다.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하는주인공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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