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쥐들이 사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쥐 들은 혼자 사는 할머니 집 부엌에 먹을 것을 계속 훔쳐갔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먹을 것이 없어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조왕신에게 쥐들을 혼내 달라고 빌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왕신은 큰쥐는 불렀으나 거짓말을  했고 조앙신을 모든 일을 알고 있어서 큰 쥐를 벌을 주려고 했지만 반성을 해서 용서해 주었습니다. 절대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거짓말은 언제가 들통나고 더 커다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