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발을 처믐 씻겨 드렸다.
엄마 발은 바닥이 조금 꺼칠 하셨다.
엄마 발을 씻겨 드리니 기분이 조금은 묘했다.
자주 자주 씻겨 드려야 겠다.
엄마가 좋아하시는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이런 가족행사를 마련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