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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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지욱 | 등록일 | 17.04.16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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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나, 누나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에 갔다. 기차를 2번이나 갈아 타고 버스도 타고 거의 4시간만에 도착했다 초가집과 기와집 등 옛날 모습이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었다 현재와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갓을 쓰고 수염을 기른 할아버지도 보았다 몇백년된 집이 잘 보존되어서 신기했다 앞으로도 이 마을이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다음 번에는 엄마가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