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엄마 발 씻겨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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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지욱 | 등록일 | 17.04.16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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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발을 씻겨 드렸다. 발은 늘 더러운 줄 알았다. 근데 엄마 발을 씻겨 드리면서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아빠의 발도 씻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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