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삼겹살 파티

이름 김진영 등록일 17.04.16 조회수 44

오늘은 삼겹살 파티를 했다. 나는 배부른 상태였지만 삼겹살을 보니까 배고파졌다. 그래서 가족끼리 맛있게 먹었다.

나는 너무 맛있었다. 나는 상추쌈에 싸서 많이 먹었다. 나는 원래 두그릇을 먹는데, 오늘은 배가 불러서 한그릇만 먹었다.

나는 즐거웠다. 나는 이걸 가족이랑 오래간만에 먹어봤다. 난 삼겹살파티를 끝내고 나는 조금 놀고 잤다. 오늘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