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아빠의 발

이름 김다은 등록일 17.04.16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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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발을  닦아드렸다.  나는 기분이좋았다.  아빠의 발을 처음으로 닦아드렸다.  느낌이 매끄러??다.깨끗이 물  로닦아드리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드렸다.  다음에는 엄마 발을 닦아 드려야 돼겠다.

  • 아빠의 발~~  아빠의 발을 처음으로닦았다.  그런데 느낌이매끄러??다.나는 다음에  엄마의 발을 닦아드려아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