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엄마가 행복해 한날(가족의 날 행사)-류재은

이름 류재은 등록일 17.04.16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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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을 씻겨드 렸다 그런데 엄마발이 부드러웠다 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릴때 엄마가 날 정성것 씻겨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난 엄마를 위해 정성것 씻겨드렸다. 내 손길이 닿자 엄마는 간지럽다고 웃으셨다 엄마가 기뻐하니 나도 기뻤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