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3학년 2반 친구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학급 만들어가요~
날마다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고은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처음으로 아빠의 발을 씻겨 드렸다.

이름 전종우 등록일 17.04.16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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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의 발을 씻겨드려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자주 아빠의 발을 씻겨드려야겠다,

그리고 다음에는 엄마의 발도 씻겨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