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족의 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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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서 | 등록일 | 17.04.16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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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발을 씻겨주었다. 동생이 시원하다고도 하고 간지럽다고도 하였다. 1학년 때도 했었는데 그때는 동생이 많이 장난 쳐서 옷이 조금 젖었었다. 다행히 이번에는 장난도 안 치고 얌전하게 있었다. 의외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은 느낌이었다. 더 자주 씻겨 줘야 겠다. 동생도 재미있어 보였는지 자기도 내발을 씻겨주었다. 서로서로 씻겨주니 더 재미있었다. |